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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가 로리 매킬로이 팀으로 스코티 셰플러 팀과 맞붙는 옵텀 골프채널 게임스. 12월 16일 개최, 라인업과 방식, 지난해 승부, 관전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스포츠 · 옵텀 골프채널 게임스 2026
김시우, 매킬로이 팀으로 셰플러와 맞붙는다
12월 16일(현지 수요일) 야간 이벤트. 4명씩 두 팀이 제한 시간 안에 드라이브, 칩샷, 퍼트 과제를 겨룹니다.
라인업: 매킬로이 팀 vs 셰플러 팀
| 매킬로이 팀(인터내셔널) | 셰플러 팀(미국) |
|---|---|
| 로리 매킬로이 주장 · 세계 2위 | 스코티 셰플러 주장 · 세계 1위 |
| 맷 피츠패트릭 잉글랜드 · 세계 3위 · 첫 출전 | 크리스 고터럽 세계 6위 · 올해 3승 · 첫 출전 |
| 김시우 한국 · 첫 출전 | 마이클 브레넌 세계 18위 · 올해 2승 · 첫 출전 |
| 리하오퉁 중국 · 지난해에 이어 출전 | 잭슨 코이번 21세 · 올해 1승(3M 오픈) · 첫 출전 |
순위·승수는 골프채널 발표 기준이고, 김시우의 세계랭킹 13위(개인 최고)는 8월 보도 기준입니다.
셰플러 팀은 “올해 우승 맛본 사람”, 매킬로이 팀은 “세계 3위까지 불러 모은 사람”으로 꾸렸습니다.
김시우의 2026 시즌, 숫자로 보면
막대 길이 = 비율 또는 상대 크기
디오픈 공동 6위,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 준우승 뒤 순위 4위(8월 19일 기준). 모두 뉴시스·골프한국 보도 기준입니다.
승수만 빼면 거의 완벽한 시즌. 본인도 “10점 만점에 9점”이라 평가했습니다(8월).
이번엔 방식이 다르다: 스트로크도 매치플레이도 아님
| 종목 | 어떻게 하나 |
|---|---|
| 팀 릴레이 | 네 명이 연달아 홀을 도는 속도전 |
| 14클럽 챌린지 | 14개 클럽을 각각 한 번씩만 써서 핀에 가까이 붙이기 |
| 타임드 슛아웃 | 티, 페어웨이, 그린 주변에 한 명씩 서서 3개 홀을 이어서 치는 방식(지난해 기준) |
| 캡틴스 챌린지 | 두 주장이 웨지·벙커·퍼트 등 정해진 자리에서 홀에 더 가깝게 붙이기(지난해 기준) |
팀 릴레이와 14클럽 챌린지는 올해도 열리고, 새 과제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72홀 꾸준함보다 “지금 이 샷 한 번”이 승부를 가르는 대회입니다.
지난해엔 이렇게 갈렸다 (1회 대회, 12월)
| 종목 | 이긴 쪽 |
|---|---|
| 드라이브 · 쇼트게임 챌린지 | 셰플러 팀 |
| 14클럽 챌린지 | 셰플러 팀이 앞서다 매킬로이 쪽 보너스 포인트로 균형 |
| 팀 릴레이 | 매킬로이 팀 |
| 마지막 핀 가까이 붙이기 | 매킬로이 팀(동점 만들기) |
| 주장 연장전(47야드) | 셰플러, 1인치 차이로 승리 |
최종 점수는 보도에 없어서 종목별 승자만 적었습니다. 매킬로이가 팀 동료 셰인 라우리를 공에 맞힐 뻔한 장면, 네 명이 한 홀을 33초에 끝낸 장면도 보도됐습니다.
1인치. 우승팀이 갈린 거리입니다.
비하인드: 상대 팀 주장이 연습 라운드 단골
김시우는 비시즌에 셰플러와 거의 매주 라운드를 돌았다고 말했고(8월 화상 인터뷰), 셰플러는 5월 기자회견에서 김시우를 “같이 있으면 재미있는 선수”라고 표현했습니다. 매주 같이 치던 사이가 12월에는 반대편 팀 주장과 팀원으로 만납니다.
김시우는 10월 기자회견에서 타이거 우즈 주최 히어로 월드 챌린지 초청과 TGL 합류 소식도 직접 전했습니다. 올해 말 일정이 바쁜 선수입니다.
연습 파트너가 상대 주장. 서로의 숏게임을 가장 잘 아는 사이입니다.
공개 보도를 정리한 분석입니다. 자료 조사와 인포그래픽 제작에는 AI 도구를 활용했습니다. 정정 요청은 문의하기 페이지로 보내 주세요.